::::주경복 교수 개인홈페이지::::
 
 






  거세된 학문, 인문학의 위기
거세된 학문, 인문학의 위기인문학의 위태로움을 탄식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학생들이 사학과나 철학과를 회피하고 인문학 서적들이 팔리지 않아 재고만 쌓이는 현실이기에 당연한 걱정이라 하겠다.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국가는 ‘국민’에 대한 국가주의적 세뇌를 목적으로 ‘민족적 긍지’를 심어준다는 ‘국학’이나 ‘국민윤리’로 연결...
  진보주의의 시선에 비친 진화론은?
진보평론 2009년 가을호 ‘진화론’ 특집 우생학·파시즘에 오용된 진화론 복원 “목적론에 갇힌 진보 ‘다윈’서 출구 발견 진보주의의 시선에 포착된 진화론은 어떤 모습일까. 진보의 필연성에 대한 과학적 보증자인가, 우승열패를 정당화하는 약육강식의 정글논리인가. 계간 이 다윈의 발간 150년을 맞아 진화론 특집을 선보였다. ‘다윈의 ...
  국가기관 ‘고전번역원’ 출범
“정확한 번역에서 쉬운 번역으로” 우리 고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번역할 사업을 전담할 국가 기관인 한국고전번역원이 2007년 11월 15일 정식 출범한다.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현 단국대 이사장인 박석무씨가 번역원 초대 원장으로 내정됐으며 15일 정부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개원 업무를 지휘한다. 지금까지 우리 고전 ...
  ‘인문학 위기론’의 실체를 말한다
시장유일주의를 감시하는 사회의 근본적 가치가 흔들리는 절박한 상황…‘밥그릇 타령’으로 오해 말고 ‘인간다운 사회’ 고민하는 교육을 복원하라 ▣ 도정일 문학평론가·경희대 명예교수 인문학 위기론은 학문으로서의 인문학이 위기에 처했다거나 인문학 종사자들의 밥그릇이 위기 국면을 맞고 있다는 식의 문제의식에 한정된 얘기가 아니...
  신자유주의 본질
  1. 신자유주의 유토피아는 순전한 허구, 현실에 대한 과도하고 그릇된 추상에 의거한 순전한 허구(신고전파 경제이론)를 이론적 기초로 하고 있다   경제라는 세계는, 오늘날의 지배적인  담론이 그러했으면 하고 바라고 있는 것처럼,  정말로 순수하고(불순물이 하나도  ...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촘스키 견해
"포스트모더니즘" 에 대한 촘스키의 견해 [옮긴이 주: 철학 일반에 대한 자신의 커다란 관심과 영미 분석철학의 발전에 있어서의 공헌에도 불구하고, 촘스키는 이른바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에 대해 어떠한 공식적인 논평도 한 적이 없다. 아래의 글은 1995년 촘스키가 자신이 관여하는 잡지 "Z"의 온라인 토론방에 올린 답변을 우리말로 ...
  기억을 더 남게 하려면 음독(音讀)이 좋을까 묵독(默讀)이 좋을까?
◈ 기억을 더 남게 하려면 음독(音讀)이 좋을까 묵독(默讀)이 좋을까? 인간의 기억능력이란 자극하는 감각이 많을수록 높아지며 기억이 머리 속에 정착되기 쉽다. 잠자코 눈으로 문자를 따라 읽으면 시각만 자극 받게 되므로 인간이 지닌 오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다 활용할 수 없게 된다. 이것에 비하여 음독을 할 경우, 시각은 물론이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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