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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익으로 사는가, 정의로 사는가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과 의리인가, 아니면 경제와 쾌락인가. 이 문제는 윤리학의 분야에서 흔히 제기되는 물음이다. 서양 근대 윤리학의 큰 흐름은 영국의 ‘공리주의’와 칸트의 ‘의무론적 윤리설’ 두 진영으로 크게 니눠진다. 먼저 공리주의는 공공의 ‘이익’(utility)을 윤리학의 기본 원리로 삼는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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