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 교수 개인홈페이지::::
 
 




  ‘핏줄의 민족’ 버리고 ‘주체적 우리’ 고민할 때
» 이주노동자들과 시민단체가 지난 9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광장에서 함께 연 ‘이주노조 표적탄압 분쇄를 위한 결의대회’ 현장. 김상봉 교수는 ‘나’는 민족의 범주 속에서 참된 의미의 주체로서 ‘나’를 인식하고 실현한다면서, “과연 우리는 누구인지를 서로 묻고 같이 대답을 찾아가”야 ...
  신자유주의 못 막는 ‘민족’을 땅에 묻어라
» 진보적 민족주의 유효한가 / 6. 용도폐기 할 때 진보적 민족주의 유효한가 6. 용도폐기 할 때 지난 5주 동안 네 명의 논자가 민족주의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지를 놓고 논쟁을 펼쳤다. ‘민족’ 진영의 안병욱 가톨릭대 교수와 ‘탈민족’ 진영의 박노자 노르웨이 오...
  계급-민족, 만나야 강력해진다
» 주변국 문제에 있어 한국사회는 중·일과 미국에 대한 ‘이중잣대’가 존재한다. 민족의식 ‘과잉’ 현실과 ‘숭미사대주의’가 공존하는 셈이다. 동북공정 중단 촉구 시위(왼쪽)와 독도 관련 시민단체의 반일 시위 현장(오른쪽). 〈한겨레〉자료사진 진보적 민족주의 유효한가 5. 현...
  민족 배제한 사회변혁 ‘순진한 발상’
» 민족주의는 누구에 의해 어떤 국면에서 나오느냐에 따라 ‘애국주의’와 ‘저항운동’의 상이한 면모를 보인다. 지난해 누리꾼들이 개최한 황우석 박사 지지 집회(왼쪽)와 지난 3월 열린 한미에프티에이 반대시위.(왼쪽). 〈한겨레〉 자료사진     진보적 민족주의 유효한가 4. ...
  자본의 강고한 네트워크 ‘민족’ 사유로 뚫지 못한다
진보적 민족주의 유효한가 3. 현실·이론적 대안 아니다 이번 주제의 첫 필자인 안병욱 가톨릭대 교수는 세계화 시대 초국적 자본의 힘을 견제할 수단으로서 저항적 민족주의의 유효성을 적극 강조했다. 그는 한국 사회가 오래 유지해온 공동체적 유대관계야말로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저항운동을 이끈 원동력이었다면서 “노동계급이 제 위상을 ...
  민족 ‘신화’ 넘어 국경없는 ‘계급연대’로 가자
» 국내 최초로 한국인과 이주노동자가 하나의 노조를 꾸린 대구 삼우정밀 노동자들(맨 오른쪽).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집회(가운데)와 이주 노동자 합법화 기자회견 때 잡힌 장면들(맨 왼쪽). 진보적 민족주의 유효한가 2. 유효하지 않다 지난 주 안병욱 가톨릭대 교수는 세계화 시...
  초국적 자본 견제할 힘 저항적 ‘민족의식’에 있다
진보적 민족주의 유효한가 ? 1. 유효하다 민족주의와 국가주의의 원어인 영어 단어는 내셔널리즘(nationlism) 하나이다. 근대 민족국가가 형성되면서 이른바 민족 혹은 국가 관념이 태동되었다는 게 일반적 통념이다. 우리도 조선시대만 해도 ‘소중화’ 의식이 뚜렷했을 뿐이다. 중국인들보다 더 지극정성으로 주자학을 섬긴 것이 이를 잘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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