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 교수 개인홈페이지::::
 
 




  현존에 관해서 - 해체주의
현존에 관해서 (1)   화살의 비상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로 하자. 만일 실재라는 것이 주어진 어떤 순간에 현존하는 것이라면, 화살은 하나의 역설을 태어나게 한다. 어떤 주어진 순간에 화살은 하나의 특수한 점으로 존재하며, 따라서 움직이지 않는다. 화살은 비상하기 시작해서 그것이 끝날 때까지 연속되는 각 순간 순간 속에 존...
  철학에서의 원리
  근대적 이성의 중심은 데카르트의 *방법서설*에서 전개된 유명한 건축적 은유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것이 명시하는 바를 분명히 하기 위해 다음의 다소 긴 인용의 형식을 본다.: "...... 각기의 부분으로 구성된 그리고 서로 다른 장인들에 의해 파생된 작품들이 한 사람의 작품만큼 완벽하지는 않다. 그래서 우리는 단독...
  실존이란?
실존 [實存 , existence]이란 구체적 ·실질적으로 존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철학, 특히 실존주의철학 용어. 가능적 존재로서의 본질(essence)에 대응하는 것으로서, 현대 실존주의에서는 특히 인간의 주체적 존재를 의미한다. 실존이라는 말은 근대철학에서 매우 다양하게 쓰이는 말이기 때문에 한마디로 정의(定義)한다는 것...
  계몽사상
계몽사상 (啓蒙思想 philosophy of the enlightenment)은 16세기말에서 18세기말에 걸쳐 프랑스·영국·독일 등에서 일어났던 사상·문화운동이며 넓은 의미로는 거기에서 나타난 특징이 발견되는 운동 전반에 대해서도 사용된다. 계몽이란 민중의 몽매함을 이성에 의해 깨우친다는 뜻이며, 그 본질적인 성격은 비판적 정신, 회의와 ...
  변증법
변증법 辨證法 (dialectic)은 동일률(同一律)을 근본원리로 하는 형식논리에 대하여, 모순 또는 대립을 근본원리로 하여 사물의 운동을 설명하려고 하는 논리이다. 이 말은 그리스어의 dialektik曉에서 유래하며, 원래는 대화술·문답법이라는 뜻이었다. 일반적으로 변증법의 창시자라고 하는 엘레아학파의 제논은 상대방의 입장에 어떤 ...
  모사론
  모사설 模寫說 (copy theory)은 지식에 관하여 우리들의 의식이 그 외부에 있는 실재(實在)를 거울이 물건을 비추는 것처럼 모사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견해이다. 구성설(構成說)과 대립한다. 지각의 세계를 그대로 실재로서 받아들이는 소박실재론(素朴實在論)은 이러한 견해를 취하지만 감각적 성질의 주관성을 인정하며 오성(...
  반영론
  반영론 反映論 (Widerspiegelungs Theorie)이란 인간의 인식(감각 ·관념 ·개념)을 객관적인 존재의 반영이라고 하는 유물론 학설이다. 관념론은 보통 현실세계를 관념 ·정신 ·의식에 의한 창조, 또는 가공에 의해서 성립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반대로, 유물론은 우선 주관에서 독립된 물질적 세계를 알고, 인식의 ...
  실재론
실재론 實在論 (realism)은 인식론(認識論)의 한 가지 방식으로서 의식 또는 주관과 독립된 객관적 존재를 인정하고 그것을 올바른 인식의 목적 또는 기준으로 삼는 입장이다. 관념론(觀念論)과 대립되는 입장이지만 보편개념의 실재를 인정하는 의미에서는 대립되지 않는다. 즉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중세의 스콜라신학의 정통파, F.브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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