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 교수 개인홈페이지::::
 
     






  잔소리하기 전 한번 더 생각하자
아이에 대한 잔소리를 멈추라는 조언은 종종 여러 오해에 부딪힌다. 가장 흔한 오해가 아이가 무슨 행동을 하든지 놔두라는 얘기냐는 것이다. 물론 아이들에게는 적절한 훈육이 필요하다. 장 자크 루소는 아이를 자연스럽게 놔두고 기회를 제공하면 아이 스스로 모든 것을 깨달을 것이라고 했지만 현실의 아이들은 ‘에밀’과는 사뭇 다르다. 바람직한 행동...
  부모와 아이의 세계는 다르다
아이 문제로 제대로 고민을 해 본 부모라면 누구나 느낄 것이다. 아이 문제는 결국 부모 자신의 문제다. 이 말을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 부모가 문제가 있어서 아이가 문제가 있다는 말은 아니다. 물론 가끔은 그런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아동 발달에 대한 최근의 연구는 한결같이 아동의 문제는 부모의 책임보다는 아이가 갖고 태어난 기질이 기여하는...
  ‘유쾌한 공부 경험’이 학습의욕 돋워요
“지겹지만 참아라” 등 잔소리 금물진도 나가기보다 내용 소화가 중요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 잔소리를 낳는 가장 큰 요인은 공부다. 공부를 사이에 두고 하루가 멀다 하고 신경전을 벌이는 일은 부모나 자식이나 못할 짓이다. 어르기도 하고 듣기 싫은 소리도 해 가면서 어렵사리 아이를 책상 앞에 붙들어 놓은들, 막상 성적표를 받아 보면 결과는 ...
  어린이에게 필요한 것은 교육 못지 않게 '돌봄'이다.
한국에서는 교육열이 뜨겁다 보니 어린이를 대할 때도 교육을 먼저 생각한다. 진정한 의미의 교육이라면 그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교육은 지식경쟁을 뜻한다. 어린이를 잠재적인 경쟁의 주체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것은 잘못된 일이다. 많이 잘못되었다. 어린이가 나중에 커서 훌륭한 인간이 되고, 흔히 말하는 '...
  "어린이 책가방, 몸무게 10% 넘지 말아야"
NZCA "추간연골 압박해 척추 만곡 유발 가능성" 어렸을 때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이 등에 지고 다니는 책가방의 무게가 몸무게의 10%를 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뉴질랜드 척추 지압사 협회(NZCA)가 3일 충고했다. 척추 지압사 협회는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의 몸이 책가방의 무게 때문에 망가지고 있다며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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