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 교수 개인홈페이지::::
 
     
 






  ‘따로 또 같이’
Romantic & Simple 지루하게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침체된 패션계가 새해를 맞아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1월말부터 패션매장에 서서히 선보이기 시작하는 봄옷들이 과연 그 기대를 채워줄 수 있을까. 지난해 패션시장은 감소한 소비에 대응, 생산물량을 줄이고 그때 그때 주문량을 생산해내는 반응(스폿)생산에 주력해 왔다. 이같은 현...
  지구촌 나라별 ‘드레스 코드’
[문화일보 2004년 3월 4일자 http://www.munhwa.com/]                       뉴요커는 ‘심플’  파리지앵은 ‘개성’ ...
  S라인, M라인, V라인… 몸매가 패션이다
  (달력 속의 S라인 몸매의 여자를 가리키며)“저 여자는 명품, 나같이 평범한(통통한) 여자는 진품, (뚱뚱한) 넌 반품이야”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 나오는 대사다. 여성의 몸매를 상품에 비유한 것이다. 230만 명이 관람한 영화 ‘300’은 스토리와 작품의 완성도보다는 주인공을 비롯한 남자 배우들의 복근과 근육이 화제가 ...
  패션쇼 왜 하나 ... ‘입지 못할 옷’ 속에 비즈니스가…
“대체 패션쇼는 왜 하나요?” 소위 패션계에 몸담고 있는 내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이 말의 뒤에는 종종 다음과 같은 냉소적인 부연 설명도 숨어 있다. 입지도 못할 옷을 대대적으로 보여주는 이유는 무엇이며, 또 돈도 꽤 들 것 같은 패션쇼라는 이벤트 자체의 효용 가치는 무어냐는 것이다. 일단 패션쇼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본다...
  고혹적인 패션 아이콘 그레타 가르보를 꿈꾸며
한 패션 잡지에서 재미있는 기사를 보게 됐다. 그레타 가르보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쓴 기사로, 그의 패션을 다룬 것이었다. 사실 난 그에 대해서라면 할 말이 많다. 어린 시절부터 그레타 가르보의 가늘고 둥근 눈썹에 매료돼, 화장을 할 수 있게 된 나이가 되어서는 독특한 그 눈썹을 시도해보기까지 했다. 갈매기처럼 날아갈 것 같은 그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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